AQUARIUM
유일한 아프리카 펭귄, 자카스 펭귄을 소개합니다!
ARAMARU AQUARIUM, 야외 동물원
본문
유일하게 아프리카에 사는 펭귄으로 짝짓기 중에 당나귀처럼 내는 소리 때문에 Jackass(수컷 당나귀) 펭귄이라고 불려요.
크기는 60~70cm, 무게는 2.2~3.5kg 정도이고, 먹이를 사냥할 때 약 20km/h의 속력까지 헤엄칠 수 있으며 한 번에 약 2분 동안 잠수할 수 있어요.
일반적으로 수심 30m 정도까지 잠수하여 멸치, 정어리, 전갱이, 청어 등을 즐겨 먹고 가끔 오징어나 갑각류를 먹기도 한답니다.
먹이의 이동에 따라 서식지에서 400~900km 떨어진 곳까지 이동했다가 번식과 털갈이를 위해 서식지로 다시 돌아오는 행동 패턴을 보여요.
자카스 펭귄의 독특한 특징 중 하나는 눈 위의 분홍색 땀샘이에요.
아프리카의 온대기후로 인해 기온이 증가할수록 땀샘으로 더 많은 혈액을 보내 땀샘의 색이 어두운 분홍색으로 변하는데,
이후 땀샘을 둘러싼 공기로 열기를 식히는 방식으로 체온을 떨어뜨려 조절한답니다.
또한 발성과 몸짓을 통해 의사소통하며, 세 가지의 다른 소리를 내요.
-Bray: 짝짓기 상대에게 구애 행위를 할 때 내는 소리
-Yell: 영토를 방어할 때 내는 소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