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QUARIUM
무서운 상어가 아닌 친근한 상어인 제브라 샤크를 소개합니다.
ARAMARU AQUARIUM, 1층
본문
제브라 샤크 또는 레오파드 샤크라고도 불리고 있다. 최대 크기는 2.5m이며 몸의 절단면은 원형이며 머리는 크고 약간 납작하고 주둥이는 짧고 뭉툭하다. 눈은 작고 머리의 측면에 있고 눈 뒤에 분수공이 있으며 다소 큰 편이다. 제브라 샤크는 황갈색 바탕에 어두운 갈색 점들이 있다. 어린 개체는 등쪽이 검은 갈색이고 아래는 연한 노랑색이며 수직으로 노랑 줄무늬와 점들이 있다. 크기가 50~90cm에 도달하면서 검은 부분의 갈라지기 시작하여 어두은 바탕에 밝은 색 줄무늬 패턴과 밝은 색 바탕에 검은 점이 있는 패턴이 섞인 모양으로 변한다.
제브라 샤크의 식성
갑각류와 작은 물고기도 먹지만 주식은 껍질이 있는 연체동물 패류이며 바다뱀도 먹을 수 있다. 몸이 매끄럽고 유연성이 좋아서 좁은 틈이나 구석으로 파고들어가 먹이를 찾을 수 있다. 입이 작은 것이 오히려 유리한데 근육이 발달한 뺨을 확장하는 순간 구강 안에 높은 저압이 생겨 입 안으로 먹이가 빨려 들어온다. 제브라 샤크보다 더 큰 물고기나 바다사자 같은 포유동물에게는 먹이 감이 될 수 있다
친근한 이미지를 가진 제브라 샤크
온순하고 느림보인 제브라 샤크는 사람에게 위협이 되지 않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그러나 꼬리를 잡아 당기거나 등에 올라타려고 했다가 물린 사람들이 있다. 제브라 샤크는 홍해,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몰디브, 태국의 푸켓과 피피섬 등 여러 나라에서 스쿠바 다이버들에게 인기있는 관광 대상이다. 이곳의 제브라 상어들은 사람에게 익숙해서 먹이도 받아먹고 만져도 가만히 있다. 가두어진 상태에 잘 적응해서 세계 곳곳의 수족관에 전시되고 있다. 작고 색상이 예쁜 새끼는 “홈 아쿠아리움” 애호가들이 좋아하지만 너무 크게 자라서 개인 수족관에는 적당하지 않다.
아라마루 심해관에서 샌드타이거 상어와 함께 지내고 있는 제브라 샤크를 만나볼까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