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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친구

아쿠아리움과 동물원의 대표 동물들을 소개합니다!
오늘은 어떤 동물 친구가 이야기를 들려줄까요?

AQUARIUM
식사 전 경건하게 기도를 하는, 수달을 소개합니다!

위치 위치아이콘ARAMARU AQUARIUM, 3층

본문

작은발톱수달은 73~96cm 정도로 수달 중 가장 작은 종이에요. 

동남아시아, 인도, 중국 남부의 기수나 담수의 습지에서 살아요.

우리나라에 사는 수달과는 다르게 무리를 지어 사냥하며 생활한답니다.  

CITES 1급, 적색목록 취약종으로 전 세계적으로 보호가 필요해요.


수달의 털은 광택이 나며 물에 젖지 않는 굵은 털과 짧고 부드러운 잔털로 이루어져 있어 물속에서도 몸을 따뜻하고, 건조하게 유지해요.

귀는 작고 둥글며, 콧구멍에는 판막이 있고 발가락 사이에 물갈퀴가 발달하여 잠수에 능숙하답니다.

또한, 수염으로 물속에서 먹이를 민감하게 감지할 수 있어요.


식사 전 경건하게 기도를 하는, 수달을 소개합니다! 

먹이를 먹기 전 경건하게 기도해요! 

달제어는 <예기/禮記 >라는 중국 고대 고유가의 경전에 나온 단어로 “수달은 처음으로 잡은 물고기를 제사 지내는 것처럼 늘어놓는다.”라는 뜻이에요.

먹이를 앞에 두고 발을 모은 후 머리를 숙이는데, 이러한 행동이 제사 혹은 묵념하는 모습처럼 보여서 이러한 말이 생겼다고 해요. 

시 한 구절을 지을 때 많은 참고 서적들을 벌여놓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기도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