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QUARIUM
꿈틀꿈틀 움직이는 귀여운 잔점박이 물범을 소개합니다.
ARAMARU AQUARIUM , 1층
본문
잔점박이 물범 (Phoca vitulina)은 따뜻한 온대 해안에 서식하고 있어요.
우리의 친구 잔점박이 물범은 동글 동글하고 통통한 몸통을 가지고 있으며 물 속에서는 수염을 통해 진동을 감지하여 빠른 속도로 먹이를 사냥하고, 물 밖에서는 바위와 해변에서 일광욕을 하면서 여유로운 생활을 즐긴답니다.
잔점박이 물범은 성별과 서식하는 장소에 따라 크기가 조금씩 차이가 난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수컷이 암컷보다 더 크고 알래스카와 태평양에 서식하는 친구가 대서양에 서식하는 친구보다 더 크답니다.
왜 꿈틀꿈틀 움직이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잔점박이 물범은 골반 뼈가 융합되어 뒷다리 발이 골반 아래로 이동되어서 육지에서는 걸을 수가 없어요.
그래서 꿈틀꿈틀거리며 애벌레가 움직이는 모습처럼 이동하게 되었답니다. 물 속에서 움직일
때 뒷 지느러미가 꼬리 지느러미로 사용되어 빠르게 수영을 한답니다.
모두들 물범과 물개의 차이점에 대해 잘 알고 있나요? 서로 비슷하게 생겨 헷갈려 하시는 분들이 많죠. 하지만 둘의 차이점을 알면 바로 구별할 수 있게 된답니다. 우리 함께 알아보도록 합시다.
우선 가장 큰 차이는 물범은 앞다리가 짧아서 항상 누워 있지만 물개는 긴 다리를 이용해 몸을 세울 수 있답니다. 하지만 항상 물개가 몸을 세우고만 있지는 않겠죠. 잠을 자려고 누워있을 때도 있을 테니까요. 이럴 때는 귀를 보면 된답니다. 물범은 귀가 보이지 않아요. 그렇다고 귀가 없는 것은 아니랍니다. 머리 옆에 작은 구멍이 귀 역할을 하고 있어서 소리를 잘 들을 수 있어요. 물개는 작은 귀가 있답니다. 이 외에도 많은 차이점이 있지만, 두 가지의 특징만으로도 여러 분들은 잘 구별할 수 있을 거에요.













